기존에 쓰던 보드가 심심하면 CMOS가 clear 되고
보드에 내장형 그래픽카드가 없어서 쓸때 없이 전기만 낭비하는 쥐포스 6600을 꼽아 놨었는데
우분투 부트로고 화면인데 멋지개 깨진다.. 원인은
콘솔에서 작업할 일이 그리 많지 않지만.. 네트워크가 죽은상태에서 서버를 살려야할때 많이 문제가 되서
해결 방법을 모색해보았는데..
그래픽카드를 사기엔 약간 문제가 있는 보드를 내장형 그래픽이 있는 보드로 교체 하자.. 라는 결론이 나와서
보드를 교체했다..
집에 오자마자 택배부터 뜯었다..
먼가 부속품이 많다...
s-ata 케이블..고정핀이 있는거였으면 좋았을지도..
메인보드긴한데... -_-..요즘 들어 엑스페리아 카메라가 상태가 안좋아진 느낌이다..
조립하다가 램을 하나만 꼽았는데 부팅이 안되서 약간 삽질했다...
지금 생각해보니까 그 램 하나가 접촉 불량이었는데 다른 램을 꼽을때 제대로 꼽혀서 부팅이 된거같다..
기본적으로 내장 그래픽이 256mb를 먹던.. 이건 생각 못했는데..
bios에 들어가서 64mb 정도로 조절해줬다..(이게 min..)
그나저나 bios에 많은 옵션들이 있더라...(오버 클럭..쪽..)
근데 난 누구 처럼 서버에 오버 클럭을 할 정도로 용자는 아니라서.. 걍 auto로 냅두고
sata controllor이랑 각종 chipset이 변경되었기 때문에 커널을 새로 컴파일 해주고
복구 작업 끝...
이건 기존에 쓰던 메인보드다...
칩셋 자체 발열이 엄청나서 팬까지 달려있다..
메인보드 교체전엔 46도 정도 기본적으로 찍었는데
교체후엔 35도 정도 찍고 있다...
하아..삽질 끝내고 나니 졸리다...